낚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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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소희 - 사랑 없인 못 살아요 2023. 2. 22.
라붐 OST Reality 2023. 2. 22.
Kenny G '사랑을 위하여' Dying Young OST 2023. 2. 22.
KENNY G 2023. 2. 22.
"민물낚시 떡밥 끝판왕" 2023. 2. 22.
초릿대 매듭법 3가지, 붕어낚시 낚싯대와 원줄 연결 2023. 2. 22.
낚시 바늘 묶는 법 4가지 2023. 2. 22.
파워 밑밥 만들기 삶은 겉보리는 경북지방의 낚시점 어디에서도 쉽게 구입할 수 있지만 다른 지방에서는 잘 팔지 않으므로 낚시인이 직접 만들어야 한다. 껍질을 벗기지 않은 보리를 그대로 삶으면 되는데 알갱이를 손가락으로 꾹 눌렀을 때 찌그러지는 정도가 알맞다. 겉보리에는 옥수수나 메주콩을 섞어쓰기도 하지만 필자의 경험으로는 메주콩이나 옥수수는 저수지에 따라 먹히는 곳이 따로 있는 것 같아 이를 무조건 섞지는 않는다. 옥수수는 기온이 떨어질 때 효과를 발휘한다. 실제로 초겨울이나 초봄에 삶은 옥수수를 미끼로 사용해 재미 본 적이 많은데, 제철이 되면 옥수수 밑밥의 효과가 뚜렷이 나타나는 곳이기도 하다. 수퍼마켓에서 구입할 수 있는 캔 옥수수를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 메주콩은 그자체만으로도 훌륭한 대물미끼다. 겉보리에 섞어서 사.. 2023. 2. 22.
대물낚시 강좌 "낚시대 기본 세팅법" 2023. 2. 22.
산란후 휴식기 공략 종족보존의 힘든 과정을 거친 붕어들은 이제 수심 깊은 중하류권으로 이동하여 은신을 하면서 서서히 회복을 하고 있다.이때는 취이 활동도 잠시 멈추고 안전한 침수수초대를 중심으로 미생물과 자라는 수중수초대의 잎을 먹이로 체력을 보강합니다. 동물의 본능에 의한 힘의 논리에 의해 제일 먼저 산란을 마친 대물급들은 한식이 지나서부터 서서히 이동을 하면서 취이 활동을 전개 한다.이때도 아직 산란을 하지 못한 붕어들은 차수 산란으로 물속이 요란스럽지만 이미 대물급들은 어느정도 몸이 회복되었기에 서서히 단백질이 많은 동물성 미끼를 찾아 연안으로 접근하는 시기입니다. 이때의 공략지점으로는 정수수초 보다 침수수초를 집중적으로 노려야 합니다. 이시기의 말풀류는 바닥줄기 부분의 잎들이 떨어져 붕어가 회유를 하는데에는 아무런 .. 2023. 2. 21.
옥올림낚시채비(바닥채비)의 좋은점 6가지 1. 초보님들도 쉽게 즐길 수가 있습니다. 찌맞춤법이 바닥낚시와 같으므로 옥내림 찌맞춤에 익숙하지 않는 초보님들도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너무 예민하게 찌맞춤을 하시지 마시고 봉돌이 바닥에 착지하는 느낌이 느껴질 정도의 약간 무겁게 찌맞춤을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2. 대류와 바람이 강하여도 채비는 흐르지 않습니다. 옥내림은 대류와 바람이 강하면 채비는 흐를 때가 많겠지만 옥올림은 봉돌이 바닥에 닿아 있기에 옥올림 채비가 흐르지 않습니다. 3. 확실히 뜬 바늘 채비를 만들 수가 있습니다. 짧은 목줄길이 만큼만 찌를 내려주시면 케미의 끝은 수면에 잡히면서 더 이상은 가라앉지 않아서 한쪽 바늘은 떠 있는 상태가 됩니다. ​ ​ 4. 어신 파악이 쉽습니다. 케미라이트만 살짝 수면에 내어놓고 올림 입질을 파.. 2023. 2. 21.
옥수수 미끼와 밑밥 사용법 옥수수 미끼가 유행하면서 낚시인마다 선호하는 옥수수의 크기, 강도, 메이커가 각양각색이다. 또 그런 구분 없이 대충 사용하는 낚시인도 많은 상황이다. 옥수수 미끼를 사용함에 있어 반드시 참고해야 될 사항들을 알아본다. 부드러운 옥수수, 단단한 옥수수 중 어떤 게 좋을까? 상황에 따라 달리 쓰는 게 좋다. 부드러운 옥수수는 붕어가 먹기에는 좋지만 잡어나 잔챙이에게 쉽게 따먹히는 게 단점이다. 단단한 옥수수는 잡어나 잔챙이 극복력은 뛰어나지만 반대로 입질이 예민한 상황에서는 그만큼 불리하다. 따라서 낚시터의 성격(토종터이냐 배스터이냐), 붕어의 씨알 등을 고려해 선택하는 게 좋다. ▲바늘 끝만 살짝 노출되게 꿴 옥수수. 꿰는 방향보다는 바늘 끝 노출 정도가 중요하다. ▲오뚜기 스위트콘(왼쪽)과 델몬트의 스위.. 2023. 2. 21.
해결사채비와 봉돌채비 만드는방법과, 사용법, 찌맞춤법 꿈처럼 한마디~두마디 서서히 솟아 오르는 찌올림을 꿈꾸는 것은 모든 붕어낚시인의 희망입니다. 월척 손맛보다도 더 환상적인 찌맛에 유혹되어 붕어낚시를 하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 그리하여 멋진 찌올림을 얻기 위하여 고가의 수제찌도 준히하고 1m나 되는 장찌를 만들어서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 붕어 고수님들은 찌올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찌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고 봉돌채비에 있습니다. 봉돌채비가 정확하여야 찌가 시원스럽게 올라 옵니다. 봉돌채비가 정확하지 않다면 아무리 값이 비싼 고급 찌를 사용하여도 1~2 마디 이상은 솟지 않습니다. 정확한 채비는 가벼운 채비를 말하며, 예민한 채비와는 별개의 표현이며 봉돌채비가 너무 무거우면 찌올림이 둔해지고 봉돌채비가 너무 가벼우면 찌올림은 둔화됩니다. 바.. 2023. 2. 21.
봄붕어 포인트 선정법 둠벙, 늪지, 홈통 초입이 산란기 명당 본류와 연결된 수로형 둠벙이 명당 강에서 산란을 준비하는 붕어들이 제일 먼저 올라붙는 곳은 본류와 연결된 수로형 둠벙이다. 봄철 일급 포인트에 해당하며 시기만 잘 맞추면 대형 붕어를 마릿수로 만날 수 있다. 알을 실은 붕어들은 반드시 수심 얕은 수초대에 알을 붙이려는 습성이 있는데, 강에서 얕은 수초대는 둠벙이나 샛수로 상류에 있다. 필자는 산란기에 이런 곳에서 4짜붕어를 낚은 경험이 많다. 수심은 60~80cm 정도면 딱 좋다. 만약 샛수로가 막히지 않고 뚫려 있으면 붕어가 오래 머물지 않고 지나가는 길목 밖에 되지 않는다. 본류 옆 늪지도 주목 강변 늪지도 봄에는 주목할 만한 곳이다. 남한강 본류 바로 옆에 있어 수시로 붕어자원이 유입되는 비내섬 늪지가 대표적인.. 2023. 2. 21.
홍천]굴운저수지 굴운저수지는 강원도 홍천군 화촌면에 위치한 만수면적이 4만 5천평에 달하는 계곡형 저수지입니다. 가운데 산을 중심으로 양쪽으로 두 개의 깊은 골이 이루어져 있으며 강원도를 대표하는 대물터로 알려져있습니다. 이곳 역시 배스가 많이 서식해서 터가 셉니다. 물이 맑고 배스가 많아서 낮에는 붕어 입질을 보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밤낚시위주로 낚시를 진행하는 것이 좋으며 지형적인 특징때문에 저수지 상류 양쪽 골자리에서만 낚시가 가능합니다. 강원 홍천군 화촌면 굴운리 2023.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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